STX엔진 노조 임금 자진동결 입력2009.02.16 16:25 수정2009.02.17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TX엔진 용인사업장 노동조합이 16일 고통분담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임금을 자진 동결했다. 정동학 STX엔진 대표와 김수열 노조위원장은 이날 용인사업장에서 만나 임금 동결식을 가졌다. 정 대표는 "현재의 경영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해준 노조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노사가 함께 합심해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AI 교육자료 규정법·고교 무상교육 지원법 재의요구 요청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주니어 테샛 우수 출제위원 표창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13일 서울 중림동 한경 본사에서 주니어 테샛 우수 출제위원 표창식(사진)을 열었다. 주니어 테샛은 한경이 주관하는 국가 공인 청소년 경제·금융 이해력 시험이다. 김... 3 [부고] 김남숙씨 별세 外 ▶김남숙씨 별세, 이철원·이선원 前 강릉세무서장·이순원 소설가·이혜순·이화원 前 기아타이거즈 대표 모친상=13일 강릉의료원 발인 15일 033-610-1444▶김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