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00선 아래로…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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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낙폭을 확대해 400선 아래로 떨어졌다.
17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96.01로 6.86포인트, 1.70%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20억원, 26억원 동반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개인은 23억원 순매수 중이다.
태웅, SK브로드밴드,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키움증권, 평산, 태광, 성광벤드, 현진소재 등이 1~4% 하락하고 있다.
발광다이오드(LED) 관련주인 서울반도체가 1.75% 오르고 있고, 게임주 CJ인터넷과 네오위즈게임즈가 강세로 버티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7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96.01로 6.86포인트, 1.70%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20억원, 26억원 동반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개인은 23억원 순매수 중이다.
태웅, SK브로드밴드,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키움증권, 평산, 태광, 성광벤드, 현진소재 등이 1~4% 하락하고 있다.
발광다이오드(LED) 관련주인 서울반도체가 1.75% 오르고 있고, 게임주 CJ인터넷과 네오위즈게임즈가 강세로 버티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