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뉴스의 중심에 있는 인물들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얘기를 들어본다. 한국경제TV 최진욱 기자가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한국마사회 김광원 회장이 출연해 경마로 국한된 협회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