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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댈 곳 없는 코스피, 장 후반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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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국내외 악재를 고스란히 반영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7일 오후 2시27분 현재 전날보다 3.75% 급락한 1131.49를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매수 주체 부재 속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확대하며 오후 들어 1130선마저 내주고 있다.

    엿새째 지속되고 있는 환율 고공행진과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동유럽발 금융위기 우려 등이 증시에 고스란히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프로그램 매물 출회는 주춤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매도 공세를 강화하며 1486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투신도 대거 팔자에 나서며 326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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