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올 9016가구 공급…1869가구는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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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건설)은 올해 총 9016가구의 주택공급 계획을 확정하고 이 중 일반분양 1896가구를, 4,9월 두 번에 걸쳐 동시분양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건설은 올해 서울 동작구 본동5구역을 비롯해 신당6구역(중구),전농7구역(동대문구) 등 총 9개 사업장에서 분양에 나선다. 모두 재개발 및 재건축 물량이다. 재개발이 8409가구, 재건축이 607가구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