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대표팀이 17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저널파크에서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이 대회 아시아예선은 3월5일 일본 도쿄돔에서 시작되며 한국은 6일 대만과 첫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