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윈은 1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6억원 이상 발생하며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09% 성장한 198억원을 달성했으나, 32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