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1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62.4% 증가한 170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7.7%와 17.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