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스테이트 오페라 발레단의 무용수들이 18일 빈슈타츠오퍼에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19일 개막된 빈 오페라 무도회는 최고 입장료가 1만7000유로(약 3200만원)에 달하며,유럽 사교계의 꽃으로 불린다.

/빈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