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은 20일 자사주 70만주(28억원 규모)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처분기간은 20일부터 오는 5월1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