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20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고자 250억원 규모(2538만710주)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자는 이현노 씨 외 29명이다. 신주발행가는 주당 985원.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