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슈프리마 강세…"전자여권 최대 수혜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슈프리마가 전자여권과 경찰청 지문인식 개선사업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사 호평 속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슈프리마는 전날보다 1050원(3.68%) 오른 2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지문인식 모듈 업체 슈프리마에 대해 "올해 국내 전자여권제도 시행과 경찰청 지문인식 개선사업의 수혜주"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42%와 41% 증가한 320억원과 142억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현재 슈프리마의 주가도 해외 동종업체의 올해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19.6배에 비해 73% 낮은 7.6배에 불과해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0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슈프리마는 전날보다 1050원(3.68%) 오른 2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지문인식 모듈 업체 슈프리마에 대해 "올해 국내 전자여권제도 시행과 경찰청 지문인식 개선사업의 수혜주"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42%와 41% 증가한 320억원과 142억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현재 슈프리마의 주가도 해외 동종업체의 올해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19.6배에 비해 73% 낮은 7.6배에 불과해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