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알엔터프라이즈는 20일 최근의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운영자금용도로 소액공모사채 발행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0일 공시한 바와 같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계획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