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20일 북미풍력발전기제조업체에 142억70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설비(YAW & PITCH BEARING)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26.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