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찾은 러 부총리 입력2009.02.20 17:47 수정2009.02.21 0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은 이고르 세친 러시아 연방정부 부총리가 휴대폰 등 첨단제품을 둘러본 뒤 최치훈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 사업부 사장과 함께 지펠냉장고에서 꺼낸 석류음료로 건배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테크 발목잡은 '클라우드컴퓨팅'…"AI칩 부족에 성장세 둔화" 클라우드 컴퓨팅이 빅테크의 발목을 잡았다. 아마존과 구글 모기업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난해 4분기 클라우드 컴퓨팅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이에 더해 미·중 무역전쟁과... 2 英 BOE 금이 시장보다 싸다? 트럼프 관세 우려에 가격 역전 [원자재 포커스] 글로벌 무역 전쟁으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이 금의 지역별 가격 차이를 유발했다. 귀금속에도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우려에 트레이더들이 금 확보에 나서자, 미국에... 3 "형량 낮춰달라" 호소에도…오타니 240억 훔친 통역사의 최후 도박 빚을 갚기 위해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거액의 돈에 손을 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前)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6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캘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