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의 연인' 한채아, 섹시미 발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한채아와 정우성이 함께 촬영한 연인 콘셉트의 청바지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게스' 메인모델인 한채아와 정우성이 보이시와 섹시함을 강조,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특히 정우성의 등에 기대 S라인을 뽐냄과 동시에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는 한채아의 포즈가 인상적이다. 한채아는 기존의 털털한 매력을 벗고 섹시하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실제 촬영 관계자들은 "이렇게 완벽한 남녀가 또 있을까?"하며 감탄을 금치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아와 정우성이 함께한 게스 광고는 이달 말께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