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들이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다. 엔고로 크게 늘어난 일본인 관광객들은 백화점 명품 쇼핑과 함께 김,김치 등 한국 식품을 주로 사간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