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지난 4분기(10~12월) 매출액이 808억원, 영업이익이2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28%, 13.46%씩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198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29.69% 늘었다고 잠정집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