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ㆍ오바마 24일 정상회담 입력2009.02.23 17:43 수정2009.02.24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23일 워싱턴으로 출국했다. 양국 정상은 2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외국 정상을 초청해 회담을 여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LB 전설의 마무리' 리베라, 아동 성폭력 은폐 혐의로 피소 메이저리그에서 '전설의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마리아노 리베라(56)가 아동 성폭력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고발됐다.23일(현지시간) 폭스 스포츠 등 미국 현지 외신에 따르면 리베라와 아내 클라라 리베라... 2 브루노 마스 절친 소집? 로제, 레이디 가가와 MV 카메오 출연 블랙핑크 로제가 브루노 마스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한 해외 네티즌은 X를 통해 "로제와 레이디 가가가 브루노마스의 신곡 'Fat, Juicy & Wet'에 ... 3 미국 LA서 또 대형 산불…하루새 여의도 면적 10배 불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이달 세 번째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이틀째 확산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림·소방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3분에 LA 카운티 북부 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