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켈슨이 23일(한국시간) 열린 미국PGA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 최종 라운드 1번홀(파5)에서 이글 퍼트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미켈슨은 2라운드부터 사흘 연속 이 홀에서 이글을 잡았다.

/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