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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러와’ 문희준 “어머니 차 팔아 내 차 튜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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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저녁 방송된 MBC '놀러와' 혈액형 특집 2탄에 출연한 문희준이 튜닝해 시끄러운 차를 어머니가 몰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깜짝 공개했다.

    부모님께 불효한 사연을 공개하던 중 문희준은 "어린나이에 본이 아니게 가장이 되었다"라고 밝히며 "우리 아버지가 원래 음악을 하시던 분이었는데 좀 특이하신 편이다"라고 운을 뗐다.

    "19살에 데뷔해 캔디로 활동하고 있을 때, 아버지가 갑자기 자고 있는 나를 깨워 ‘네가 활동을 시작했으니 나는 이제 편하게 돌아다니며 음악을 하고 싶다. 잘 지내라’ 며 집을 나가셔서 지금까지 들어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돈을 벌면 사고 싶고, 갖고 싶은데 나는 생활을 해야 하니까. 번 돈을 7년 가까이 집안에 썼다"며 "활동한 지 7년쯤 되었을 때 차 튜닝하고 싶은데 여력은 없고, 어머니께서 모아두셨겠지 생각하고 돈을 보태달라고 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없는데!'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짓인데... 그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가장 노릇 하느라 힘들었는데 억울한 생각이 들어 충동적으로 어머니 차를 팔고 그 돈으로 내 차를 튜닝을 했다. 그 뒤로 난 군대를 가버려서 어머니가 2년 동안을 튜닝한 시끄러운 차를 끌고 장을 보러 다니셔야 했다” 며 어머니께 미안한 마음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B형으로 함께 나온 임창정, 전진, 박현빈도 특유의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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