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도, 투자기간 5~10년은 잡아야"-피델리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도시장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지속되지만, 장기적으로는 성장 잠재력이 뛰어납니다."

    아룬 메라 피델리티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24일 보고서를 통해 "인도시장은 최근 몇 주간 사트얌을 포함한 기업들의 부도가 이어졌다"면서 "투자기간은 5~10년 정도로 잡아야만 단기적인 조정을 견뎌낼 수 있다"고 전했다.

    우선 인도시장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지속된다는 분석이다. 또 올해 중반 총선도 예정돼 있어 변동성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하지만 가족경영 기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인도 상장 대기업들은 잘 관리되고 있어 사크얌 분식회계 여파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책 목표도 '인플레이션 억제'에서 '성장 중심적'인 측면으로 수정돼 통화·재정확대 정책으로 투자자들의 신뢰가 개선됐다며 메라 매니저는 인도에 대한 중장기적인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프랭클린템플턴 "대체 크레딧 사업, BSP 브랜드로 통합"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과 유럽에 기반을 둔 산하 대체 크레딧 운용사인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와 알센트라(Alcentra)를 리뉴얼된 BSP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브랜드 통합은...

    2. 2

      "실적 뒷받침 땐 코스피 5700 가능…반·조·방·원 분할매수하라"

      ‘코스피지수 5000시대’가 본격 개막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하고 상장사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정책 지원 효과까지 부각되고 ...

    3. 3

      코스피 사상 첫 '오천피' 고지 밟았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5000과 1000에 안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27일 코스피지수는 2.73% 오른 508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