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135명 태운 터기 여객기, 암스테르담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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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명의 승객을 태운 터키항공 소속 보잉 737기가 25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사고기 동체는 크게 세 덩어리로 조각이 났으며 사상자 수와 한국인 탑승 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스키폴 공항은 긴급사고처리반을 출동시킨 상태다. 사고기는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공항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사고기 동체는 크게 세 덩어리로 조각이 났으며 사상자 수와 한국인 탑승 여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스키폴 공항은 긴급사고처리반을 출동시킨 상태다. 사고기는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공항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