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25일 지난해 영업손실 8억1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폭이 59.3%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46.9% 줄어든 52억9000만원을 냈고, 당기순이익 2억200만원을 내 전년대비 흑자로 전한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