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티, 작년 영업손 103억원…손실폭 34.9% 확대 입력2009.02.25 14:27 수정2009.02.25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아이티는 25일 지난해 영업손실로 103억7300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전년대비 24.9%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9.5% 늘어난 1150억9600만원을 냈고, 당기순이익은 52억5700만원으로 전년대비 17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배당수익률 8%까지…재택근무 없는 서울 오피스 리츠 '주목'[박한신의 즐거운 배당] 금리인하 싸이클에 접어들면서 부동산투자회사(리츠)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금리가 낮아지면 리츠 비용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이자비용이 줄어들고 배당가능이익이 커져 수익률이 좋아진다. 일부 리츠들이 지난해 ... 2 [마켓PRO] 올해 꼭 알아둬야 할 3가지 화장품株 투자 전략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美 관세 리스크 속 고환... 3 3주 만에 '1.3조' 몰렸다…"대박 기회" 투자자 몰려간 곳 올해 들어서만 미국 주식형 펀드에 국내 투자자 자금이 1조3000억원 가까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증시가 지난해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에 힘입어 호황을 누린 데 이어 올해도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