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솔리스 노동내정자 인준 입력2009.02.25 17:35 수정2009.02.26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상원은 24일 힐다 솔리스 노동장관 내정자를 인준했다. 솔리스 장관은 남편이 사업상 부과된 6400달러의 세금을 16년 만에 납부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인준이 지연돼왔다. 그는 첫 라틴계 출신의 노동장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캐나다 총리 "미·캐나다 국경강화에 13억달러 투입…1만명 배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캐나다 총리 "미국의 對캐나다 관세 부과 30일 유예"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트럼프 "中과 24시간 내 대화할 것…합의 못하면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부과하기로 한 '10% 관세'와 관련해 "아마 24시간 내로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