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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kg' 뼈만 앙상한 마른모델 사진 화제 ‥ '거식증' 문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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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몸매에 집착한 나머지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델을 주제로 한 한 독일 사진작가의 사진작품이 화제다.

    독일출신의 사진작가 이본느 테인(Ivonne Thein)의 작품 '32kg(Thirty-Two Kilos)'가 해외 네티즌에게 충격을 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2kg(Thirty-Two Kilos)'작품은 마른몸매를 위해서 극단적으로 음식섭취를 거부하는 '거식증'을 보이는 젊은이들을 비판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본느 테인은 선보인 이번 작품은 당초 실제로 깡마른 여성모델을 기용하려고 했으나 실제로 깡마른 몸매의 모델들이 촬영을 거부해 정상적인 몸매의 모델을 촬영하고 포토샵 작업을 통해 모델의 몸매를 수정한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작가 이본느 테인은 자시의 작품을 통해서 '프로-아나(Pro Ana)'로 불리는 자학적인 젊은이들의 생활방식을 비판했다고 해외 언론들이 전했다. 또 인터넷과 언론들이 이러한 젊은이들의 극단적인 생활방식에 일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설명했다.

    ◆ '프로아나'란 찬성과 옹호를 의미하는 'Pro'와 거식증의 영어 단어인 'anorexia'의 합성어로 마른 몸매를 위해 거식증에 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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