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64%인 1만1287명은 취학 시기가 지났음에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가정이나 복지시설 등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8273명은 유 · 초 · 중 · 고교 등 학교에 재학한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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