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잡…창업은 일자리 寶庫 입력2009.02.25 17:45 수정2009.03.10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자리를 잃거나 퇴직한 사람들이 제2의 인생을 위해 고려하는 게 창업이다. 그렇지만 생각만큼 쉬운 건 아니다.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실패하기 쉽다는 게 경험자들의 조언이다. 외환위기 직후 창업에 나서 성공한 3명의 중소 · 중견기업 사장들이 들려주는 창업 성공 비법을 살펴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정부, 반도체 기업 '파격 세액공제' 재추진…걸림돌은 '탄핵 정국' 정부가 반도체 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K칩스법’ 재추진 계획을 이달 말 발표할 ‘2025 경제정책방향’에 포함할 계획이다.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 2 “행시 수석 너마저”…기재부 사무관, 로스쿨 ‘대탈출’ [관가 포커스] ‘“무슨 양심으로 주니어 사무관들의 퇴사를 막겠습니까. 제가 그 친구들의 ‘미래상’인데요 .”(기재부 10년 차 사무관)정부 경제 핵심 부처인 기획재정부의 저년차... 3 "PBR 0.3배? 경영권 내놔야"…드러난 '이재명式 밸류업'? "회사 주가순자산비율(PBR=시가총액÷순자산)이 0.3배라고요? 그 기업은 적대적 인수합병(M&A) 당해야죠."지난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여의도 증권가는 들썩였다. 그는 토론회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