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지난해 15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냈다고 2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74억46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매출액은 65.3% 증가한 1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