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은 지난해 36억2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적자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15억26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58.1% 줄어든 184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