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는 지난달 당기순이익이 73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75억9100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295억9900만원으로 39.6%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