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급계약은 지난 12월 체결한 54만톤에 이은 2차분 공급계약으로, 계약수량은 42만톤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앤알은 1차와 2차에 걸친 공급계약을 통해 토프레이사에 태양광 셀의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공급하고 토프레이사는 지앤알에 태양광 셀을 공급하는 등 전략적 제휴관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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