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2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출범식에 참석,모니터 요원 시 · 도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부 모니터단은 이날 총 3041명이 위촉장을 받았으며, 이들은 내년 2월까지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세금 교통 교육 문화 복지 고용 안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각 분야에서의 생활공감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부에 제안하게 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