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는 28일 오후 2시 사이버애널리스트 무료 설명회를 강남 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볼린저 밴드 분석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옥석 소장, 실전 선물옵션분야의 강자인 고석준 박사가 참여해 최근의 시황, 개미들이 증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등에 대해 비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와 새빛증권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사이버애널리스트 과정은 2달안에 증권초보를 전문가 수준으로 키워내자는 취지아래 증권투자 이론에서부터 실전에 이르기까지 총 100시간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이다. 문의는 02-535-2500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