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자산재평가 차익 220억원 입력2009.02.27 14:50 수정2009.02.27 14: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조비는 27일 울산과 부산 등지에 있는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 119억9600만원의 유형자산 가치가 340억6200만원으로 평가됐다고 공시했다. 조비는 차액 220억원 가량을 2008년 결산 기말시점으로 회계처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이, 中 최대 핀테크 '앤트 그룹' 자회사와 맞손…"공격적 확장 나선다" 2 "삼성전자·엔비디아보다 낫다"…3040 앞다퉈 사들이는 게 3 金에 붙은 '김치 프리미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