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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전략]코스피 1050~1130 박스권 형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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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장중 한때 14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는 등 변화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연금은 9거래일째 순매수에 가담했다.

    1차적으로 1050선에서 바닥을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내내 주식시장은 외국인 변수와 프로그램 매도 등으로 수급이 지극히 불안정했다. 특히 동유럽 국가들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와 이머징시장의 리스크가 커지면서 불안이 가중됐다.

    아울러 이러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고, 외환시장의 불안이 주식시장을 압박했다.

    이제 3월이 시작되면 국내 산업활동동향 등 매크로 지표가 발표된다. 호전된 지표가 나올리 없다. 다만 생각보다 악화됐던 수급 구조가 외국인들의 현물 매수로 약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로 인해 다음주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을 모색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고, 이에 따른 불안감이 크기 때문에 반등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지수는 이번주에 1050선에서 저점을 형성한 만큼 다음주는 최대 1130선까지의 박스권에서 방향성 탐색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빠졌던 해운과 건설, 은행업종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낙폭이 컸던 종목을 저가 매수해 단기적으로 매매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란 판단이다.

    /서정광 LIG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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