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LUS는 27일 지난해 영업손실 41억원과 당기순손실 45억원을 기록, 전년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55억원으로 7% 감소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