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결제원에 금융결제망 가입신청을 낸 증권사는 모두 25개사로 집계됐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동양 현대 미래 대우 삼성 한국 우리 대신 하나대투 굿모닝 증권 등 10개 대형사를 비롯해 교보 하이 HMC 키움 이트레이드 SK 솔로몬 한화 동부 유진 메리츠 NH 신영 부국 LIG증권 등이 지급결제 서비스를 최종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