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소기업 종합 진단 및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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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대전광역시는 2일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경영전반에 걸친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종합 진단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품질경영 및 기술지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의 경영·기술에 대한 종합 진단과 신제품 개발, 품질향상,원가 절감,공정개선 등을 대전지역의 40여개 지역특화산업,벤처산업,유망 중소기업 및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진단 및 지도 분야는 품질경영 및 정보화,공장자동화,업무혁신 등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도요원과 국내·외 전문가로 위촉된 컨설턴트가 맡아 진단하게 된다.
컨설팅비용은 대전광역시가 57.7%,중소기업진흥공단이 26.9%를 지원한다.참여업체는 16%만 부담하면된다.대전광역시 기업지원과(042-600-3333)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042-866-0131)에서 3월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n
시는 중소기업의 경영·기술에 대한 종합 진단과 신제품 개발, 품질향상,원가 절감,공정개선 등을 대전지역의 40여개 지역특화산업,벤처산업,유망 중소기업 및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진단 및 지도 분야는 품질경영 및 정보화,공장자동화,업무혁신 등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도요원과 국내·외 전문가로 위촉된 컨설턴트가 맡아 진단하게 된다.
컨설팅비용은 대전광역시가 57.7%,중소기업진흥공단이 26.9%를 지원한다.참여업체는 16%만 부담하면된다.대전광역시 기업지원과(042-600-3333)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042-866-0131)에서 3월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