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정상-오바마 4월 5일 첫 회동 입력2009.03.02 18:12 수정2009.03.03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연합(EU) 순회 의장국인 체코의 미레크 토폴라네크 총리(가운데)가 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담이 끝난 뒤 주제 마누엘 바로수 EU집행위원장(왼쪽)과 공동 기자회견 도중 자국 대표단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EU 정상들은 보호주의를 배격하고 단일시장을 고수한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으나 동유럽 회원국 지원 방안 합의에는 실패했다. /브뤼셀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국제형사재판소(ICC)가 21일 전쟁범죄 혐의 등으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미국 등 서방 동맹국이 국제 사법기관에 의해 전쟁 범죄 혐의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ICC는... 2 "아내 허락 받아 공개"…63세 '아시아의 톰 크루즈' 누구? 싱가포르 배우 에드먼드 첸(63)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1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Vibes에 따르면 에드먼드 첸은 최근 개인 계정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사진과 함께 운동 영상을 올리며 "최근... 3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