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8억3200만원으로 전년대비 69.2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438억4900만원으로 72.7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68억3300만원으로 123.6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