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양, 자산재평가 효과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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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이 189억원 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4일 오전 9시14분 현재 금양은 가격제한폭(14.86%)까지 오른 425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도 크게 늘어 이 시각 현재 전일 거래량의 15배가 넘는 158만여주가 거래되고 있다.
금양은 부산시 사상구 소재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89억4500만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지난 3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감정가액은 200억7600만원으로 나왔다. 감정평가법인은 대한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4일 오전 9시14분 현재 금양은 가격제한폭(14.86%)까지 오른 425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도 크게 늘어 이 시각 현재 전일 거래량의 15배가 넘는 158만여주가 거래되고 있다.
금양은 부산시 사상구 소재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89억4500만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지난 3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감정가액은 200억7600만원으로 나왔다. 감정평가법인은 대한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