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롬텍,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上' 입력2009.03.04 09:08 수정2009.03.04 09: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리종목인 이롬텍이 156억원 규모의 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4일 오전 9시6분 현재 이롬텍은 전날보다 13.95% 오른 245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이롬텍은 전날 장마감 이후 디오컴과 156억원 규모의 유리타입 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자회사 위믹스 재단이 해킹으로 90억원대의 암호화폐 탈취 피해를 본 가운데 100억원 규모의 코인 바이백(시장 매수)을 실시한다.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믹스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탈취된 위... 2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 KT&G 지분을 0.5%도 보유하지 않은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KT&G를 또다시 압박하고 나섰다.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한 정관 변경 의안을 반대하면서다.... 3 해외배당 ETF서 국내배당·커버드콜로 대이동 해외 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요가 국내 배당주와 커버드콜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펀드에서 투자한 해외 주식 배당의 세금을 처리하는 방식이 바뀌어 절세계좌 세제 혜택이 일부 축소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