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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림,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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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림은 4일 개선된 실적과 이익규모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난해 주식배당 결정에 이어 주당 300원(시가배당률 3.8%)에 해당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희림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주식배당포함 총 시가배당률 7.7%에 달하는 고배당 정책을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으로 고배당을 통해 주주이익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희림은 경기불황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액 1572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3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71억원으로 38% 늘었다.

    희림은 올해에도 해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이 좋은 만큼, 지속적으로 높은 배당성향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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