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디앤샵은 KBS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모델로 나선 의류브랜드 ‘리바이 스트라우스 시그니처’의 ‘구준표 스페셜 에디션’을 8일까지 독점 판매한다.총 5가지 상품으로 하늘색 ‘지오 브랜딩 티’(1만7100원)와 ‘러브발렌타인 티’(1만1700원),‘앤틱 브랜딩 티’(1만7100원),‘빅스타 폴로 커플티’(2만4000원) 등이 있다.디앤샵은 이 제품을 구입한 후 상품평을 쓴 고객들에게 구준표 캘린더를 주고,5만원 이상 구매하면 캘린더와 함께 시그니처 양말을 준다.10만원 이상 구입 시 선착순 100명에게 캘린더 및 시그니처 가방을 선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