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 주요주주인 개인투자자 조정안씨는 5일 전환사채 권리행사로 보통주로 변환한 트라이콤 지분 131만5789주(11.28%)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