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 지난해 영업손실 37억…적자지속 입력2009.03.05 14:12 수정2009.03.05 14: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7억15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81억5800만원으로 38.9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7억1100만원으로 적자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글로벌 금융위기 때와 판박이…국내증시 폭탄 세일 중" [인터뷰+] 2 불황 직격탄 맞은 식품주…해외 매출이 희비 가른다 3 'CES 효과' 끝나도 주가 달린다…돌격하는 개미 군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