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ㆍ손보협회, 잡셰어링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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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임원들이 급여를 일부 반납해 마련한 재원으로 인턴사원을 채용하는 일자리 나누기에 나서기로 했다.
생보협회와 손보협회는 협회장 15%,임원 10%,부서장이 5%씩 급여를 반납하고 10여명 이상의 인턴사원을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원사들도 임직원 급여 자진반납이나 인건비 절감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인턴사원을 채용하고 보험설계사 채용 확대나 텔레마케팅센터 설치 등으로 설계사를 2만명 이상 증원하기로 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생보협회와 손보협회는 협회장 15%,임원 10%,부서장이 5%씩 급여를 반납하고 10여명 이상의 인턴사원을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원사들도 임직원 급여 자진반납이나 인건비 절감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으로 인턴사원을 채용하고 보험설계사 채용 확대나 텔레마케팅센터 설치 등으로 설계사를 2만명 이상 증원하기로 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