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K는 지난해 영업손실 108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118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40.3% 줄어든 5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